2005년 4/4분기 구미지역 제조업체의 전반적인 경기는 3/4분기의 하락국면에서 다소 상승할 전망이나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2005년 08월 29일(월) 04:04 [경북중부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박병웅)가 지난 17일까지 지역내 13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3/4분기는 70.8로 나타나 2002년 3/4분기 이후 13분기째 하락국면이 계속됐다. 2005년 4/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는 전분기 대비 88.5로 나타나, 전분기에 대비해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 전망이다.
기업 규모별로는 3/4분기에는 대기업이 66.7, 중소기업이 71.3으로 나타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며 4/4분기는 대기업 93.3, 중소기업 87.8로 대기업은 상승, 중소기업은 하락국면이 예상되고 있다.
2005년 4/4분기 업종별 기업경기실사지수는 전자제조업이 89.0, 섬유제조업 80.0, 기타제조업 91.9로 하락국면이 전업종에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4/4분기에 예상되는 경영애로 요인은 원자재 가격상승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26.6%, 자금 22.85, 임금 13.9%, 인력 13.3%, 환율변동 10.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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