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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탄력'
지난 27일 추진위원회 출범, 위촉장 수여 및 상견례 가져
총체적 지원·주민 홍보 등 중추적 역할 기대
2018년 11월 28일(수) 13:35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사업의 효율적,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27일 선산출장소에서 시의원, 대학교수, 전문가(연구원), 임업단체장, 무을면 자생단체장·주민대표·산주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첫 회의는 위촉장 수여, 상견례, 추진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추진위원회 구성 배경 및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계획 설명, 현안·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앞으로 추진위원회에서는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총체적으로 협력·지원하고 주요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은 물론 주민(산주)홍보 등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또한 지역자생단체, 주민·산주와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향후 임산물(돌배), 생산, 가공 등 상품 브랜드화 추진 및 마을별 작목반 육성 등은 민간 주도로 전환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은 “산림청 지원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추진위원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앞으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산림소득자원연구과),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자원개발과)과 유기적인 상호 협력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또한 임산물(돌배) 상품 브랜드 연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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