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정책보좌관으로 삼성 임원 출신인 금정철 전 삼성코닝 정밀소재(주) 상무(영업팀장)가 9월 1일자로 임용되었다.
금정철(55세) 신임 정책보좌관은 포항 출신으로 부산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6년 삼성코닝에 입사해 삼성코닝 정밀소재(주) 영업그룹장 및 영업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삼성코닝 혁신4인방’으로 불리며 사내 다면평가에서 업무추진력과 기획력, 대외관계, 리더십 등에서 최상급의 평가를 받으며 3회의 특진 영예를 안은 기업인이다.
30년간 투자관리 및 마케팅, 영업기획 등을 담당해 온 경제전문가로 7년간 영업총괄을 담당하며 구미에서 근무해 시정 현안에도 밝아 기업·언론 등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중앙정부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미래 신산업 유치에도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철 정책보좌관은 “장세용 시장의 정무적 판단을 돕는 동시에 국비 확보,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 협조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24년만에 수장이 바뀐 구미시가 제대로 굴러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데 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이번 전문가 영입은 도시경쟁력 강화정책의 일환이며 평소,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해 온 만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외부 전문가 조언과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함으로써 구미시가 추진하는 정책이 실효성 있게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 1일자로 신용하(72년생)씨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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