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 고령 대가야체험캠프장에서 중학생(멘티) 60명, 금오공대생(멘토) 20명, 봉사자 20명, 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상의 짝꿍 학습 멘토링’ 하반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환상의 짝꿍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은 구미교육지원청이 LG Display의 지원을 받아 5개 중학교(인동중, 진평중, 상모중, 옥계중, 현일중) 학생 60명과 금오공대생 20명이 멘티-멘토 결연을 맺어 소그룹 형태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교실 속 수업환경에서 벗어나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체험캠프장에서 팀별 미션수행, 레크리에이션, 수제소시지 및 바비큐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 함께 한 최원아 교육지원과장은 “환상의 짝꿍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이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력 향상은 물론, 학교생활 적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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