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구 조합장의 사퇴로 오는 21일 치러지는 선산농협 조합장 보궐선거가 4파전으로 실시된다.
지난 6일, 7일 양일간 진행된 후보자 등록기간에 4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기호 추첨 결과 1번 김정길 후보, 2번 권순만 후보, 3번 윤일해 후보, 4번 김학수 후보로 결정됐다.
1번 김정길 후보(51)는 옥성면 출신으로 현 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감사를 맡고 있다. 2번 권순만 후보(55)는 선산출신으로 현 농촌지도자회 감사를 맡고 있다. 3번 윤일해 후보(52)는 선산 출신으로 전 선산농협 이사를 역임했다. 4번 김학수 후보(50)는 선산 출신으로 전 농협 과장을 역임했다.
이번 선거는 선산농협과 옥성농협의 합병 이후 처음 실시되는 조합장 선거로 조합원들의 표심이 어느 후보에게 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천여명에 달하는 조합원 상당수는 이번 선거는 실추된 선산농협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진정으로 농민과 농협을 위한 조합장이 선출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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