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고등학교(교장 정한식)는 9월 28일 전일제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의 주관 하에 전문적인 인성교육과 선비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관용과 배려의 삶을 실천했던 선비정신을 체험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옛 선인들의 가르침과 예절 교육을 통해 미래사회를 성공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바람직한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번 교육은 2학년 학생(114명)이 도산서원선비문화원을 방문하여 선비 정신을 배우고, 도산서원 및 퇴계 종택을 방문하여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학년 학생(88명)은 선비문화수련의 교육과정을 교실 속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강사들이 직접 내교해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예절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본교 출신의 전직 교장 선생님들이 방문해 ‘조선 인재(人材) 반재 영남, 영남 인재 반재 선산(善山)’을 주제로 선산에 대한 향토애와 선산인(善山人)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 경북중부신문
마지막 시간에는 선비 정신 체험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미쌈해피데이연구소’의 강사(대표 김보성)를 초청해 ‘협력과 소통, 비전을 향한 놀이퍼포먼스 팀빌딩’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박서연(1학년) 학생은 “전통문화와 예절을 직접 체험해 보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놀이퍼포먼스를 통해 친구들과의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산고등학교는 ‘단계일품제(丹溪一品制)’ 명품 인성교육 브랜드를 내걸며 지속적이고 실천 중심의 명품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