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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구미역 정차 `진행형'
백승주 국회의원, 기자간담회 가져
2018년 10월 10일(수) 14:09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백승주 국회의원은 지난 8일 구미시청 북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KTX 구미역 정차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지난 1일 진행된 대정부질문에서 KTX 구미역 정차 문제를 이낙연 총리에게 제기했고 충분히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공개적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통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정부의 경제성(B/C 혹은 비용편익) 분석이 걸림돌이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특정 지역에만 국한된 문제도 아니며 최근 국토부에서 진행 중이고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KTX 구미역 정차 사업안’ 사업타당성 조사 자료를 인용하여 마치 KTX 구미역 정차가 물 건너 간 것처럼 알려지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백 의원은 KTX가 구미역에 정차하면 기존 김천구미역 정차 횟수가 줄어들어 김천 지역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KTX 구미역 정차를 위해서 ‘김천보수기지∼김천역’구간 연결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이 현실화되면 김천 지역 KTX 수요에 따라 KTX가 김천역과 김천구미역에 분산 정차할 수 있기 때문에 김천 지역에서 발생하는 있는 KTX 이용 소외 현상도 함께 해소되고 또한, 김천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남북내륙철도 사업’이 현실화되기 위해선 반드시 ‘김천보수기지∼김천역’구간 연결 사업이 필요한 만큼 KTX 구미역 정차는 구미 뿐만 아니라 김천 지역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백 의원은 구미 산업공단 활성화 추진, 방산기업 활성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지원, 신구미대교(공단동∼진평동) 신설 추진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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