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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주민수 `2만명' 초과된다
757세대 쌍용예가 더파크, 15일부터 입주
12월 아파트 입주되면 주민수 3만명도 기대
2019년 01월 17일(목) 14:13 [경북중부신문]
 

↑↑ 산동면은 지난 15일 쌍용예가 더파크의 입주를 시작으로 주민수 2만명은 물론, 12월까지 아파트 입주가 예정되어 있는 것까지 마무리되면 주민수 3만명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중부신문
 산동면(면장 이동상)에서는 지난 15일부터 구미국가4공단 확장단지 내 ‘쌍용예가 더파크’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된다.
 산동면 신당4로 56에 위치한 ‘쌍용예가 더파크’는 지하 2층, 지상 12∼25층, 10개동의 규모로 총 757세대이다. 이번 아파트 입주로 산동면은 인구 2,000여명의 증가가 예상되며 오는 4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호반베르디움 엘리트시티의 2,092세대와 12월 입주를 앞둔 골드디움의 615세대까지 입주를 완료하게 되면 인구수 3만 명의 공단 배후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산동면은 2016년 12월 말부터 시작된 신축아파트 4개 단지, 총 5,205세대의 입주가 완료되면서 20·30대의 젊은 층 유입이 급증하여 평균연령이 약 31세, 만 5세 미만 영유아비중이 인구수의 13%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신도시 지역이 되었다.
 또한, 구미국가4단지와 조성중인 5단지, 구미환경자원화시설, 폐기물처리업체가 집중된 개발지역으로 양질의 일자리와 가깝고, 오는 3월 중학교 1곳과 2020년 초등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이 개교를 앞두고 있어 대규모 주택단지에 적합한 교육시설이 조성되어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구미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도약할 것이다.
 한편, 이동상 산동면장은 “젊고 희망찬 산동면의 주민이 된 것을 환영하며, 폭발적인 인구 수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상 주민들의 행정수요와 문화·복지수요에 귀 기울이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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