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적성교육활동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국가 교육과정이외에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입시위주의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도록 하려는 의의를 갖고 있다.
특기^적성교육활동이 활성화되면 사설학원 등 ‘학교 밖’에서 이루어져온 교육활동을 ‘학교 안’으로 끌어들임으로써 학교시설 및 인력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학부모들의 과중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
학기 중 부적절한 특기^적성 교육활동으로는 △종전의 입시준비, 경시대회 준비, 시험문제 풀이, 교과내용 복습 등 보충수업 형태 △명문대학 진학을 위한 특수반(우수집단) 고정편성
△일반보충반(전학생 참여)/특별보충반(우수학생대상) 구분 편성 등이 해당된다.
심의^자문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점은 △운영의 중요사항인 프로그램 개설, 강사채용 및 강사료, 학생부담액, 교재선정, 외부시설 이용 등에 관하여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자문을 받아야 한다. 학교운영위원회는 또 심의^자문 내용, 예산집행 결과 등을 학부모에게 공개하여 투명성을 확보하고,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학교운영위원회 내에 소위원회를 별도 설치^운영할 수 있다.
방학중 교육활동으로는 각종 교과관련 프로그램 구성(특정교과에 특기나 적성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편성 등),각종 연수회(문화답사, 역사기행, 과학탐구 등), 예^체능 및 기능관련 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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