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구급출동건수 11.9%, 구조출동건수 19.2% 증가
중증응급환자에게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
2019년 01월 17일(목) 14:44 [경북중부신문]
김천소방서(서장 이주원)는 2018년 119구조·구급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구급출동 8,747건(이송인원 5,762명), 구조출동 2,638건(구조인원 208명)을 처리하였다. 하루 평균 구급은 24회 출동해 16명 이송, 구조는 7회 출동해 1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은 전년대비 출동건수 927건(11.9%), 이송건수 262건(4.9%), 이송인원 264(4.8%)이 각각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고혈압, 당뇨 등 급·만성질환자가 3,610명(62.5%)으로 가장 많았으며, 낙상 등 사고부상이 1,275명(22.1%), 교통사고 702명(12.1%) 등이다
구조는 전년대비 출동건수 414건(19.2%), 구조건수 397건(22.8%)으로 증가했고, 구조인원은 111명(34.8%) 감소했다.
사고종별로는 교통 53건(25.5%), 산악 24건(11.5%), 수난 5건(2.4%) 등이다.
또한, 김천소방서는 ‘예방가능한 사망률’을 낮추고 중증응급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4대 중증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 다수119구급대를 전문구급대로 추가로 지정하여 119구조구급대를 포함하여 2개의 전문구급대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구급대는 비디오후두경, 기계식 가슴압박장비 등 응급처치 첨단장비와 함께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의 자격을 갖춘 구급대원이 별도의 병원 임상실습 과정 등 추가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구급차에 배치돼 보다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한다.
특히,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한 전문 심폐소생술로 작년 7명의 심정지 환자를 구했다.
이주원 김천소방서장은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11,000여건의 구조·구급출동을 한 대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구조·구급서비스 수요에 대비해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고 구조·구급대원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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