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탁) 제 41차 정기대의원대회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발표한 실적에서 상모새마을금고는 2018년 한해 동안 60억원의 자산이 증가했으며 15억 5천만원의 수익을 창출해 알짜배기 금고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렸다.
김재탁 상모금고 이사장은 “공익을 우선하는 우리 상모금고는 자산 1,540억원, 공제 1,700억원 이상 등 자산·공제 3,300억원에 이르고 있다”며 “2018년에 15억 5천만원에 이르는 수익을 창출한 것은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합심해 이룩한 땀의 결실”이라고 힘주어 말해 참석한 대의원 및 내빈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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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 이사장은 “회원 장학금, 좀도리 운동,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상모금고는 풍요로운 공동체 건설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수조 새마을금고 중앙회 수석부회장(강동금고 이사장,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장)은 “상모금고는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알짜배기로 소문난 금고로 평가되고 있다”면서 “이사장과 회원, 임직원들이 합심한다면 더욱 성장하는 금고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상모새마을금고는 1939년 3월 28만 8천원의 자본금으로 창립해 현재는 자산·공제 3,300억원, 회원수 2만 5천 7백명에 이르는 금고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