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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 전략회의
SOC사업 발굴 통해 국비확보
2019년 02월 13일(수) 13:48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SOC 사업 추진단 전략회의를 통해 범정부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SOC사업 국비확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14건의 사업이 논의 되었으며, 그 중 군립노인요양병원 증축공사(24억), 칠곡군립도서관 리모델링, 지역안동센터 환경개선사업 등 생활SOC 사업의 취지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재원확보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지난해 생활SOC 공모사업에서 왜관시장 상인회관 건립, 가산면민운동장 및 덕산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 등 국·도비 9억여원을 확보하여 현재 추진 중에 있다. 또 정부에서 생활SOC 3개년 계획(2020∼2022년)을 오는 3월 확정할 예정으로, 칠곡형 지역현안 희망시설 및 국도비 보조비율 상향 조정 건의 등 3개년 계획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국비확보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강성익 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 분야 27명으로 구성된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지역사회전문가와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생활SOC 자문단’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사업발굴과 추진 전 단계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백선기 군수는 “정부예산의 생활SOC 과감한 투자는 칠곡군의 생활기반시설 확충의 기회라 판단하여 정부의 중점투자 분야를 분석하여 우리지역 만의 차별화 되고 특색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발 빠르게 대응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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