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농협 제46기 정기총회가 지난 13일 장석춘 국회의원 및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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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농협(조합장 김영찬) 제46기 정기총회가 지난 13일 장석춘 국회의원, 김봉교 경북도의원, 강승수, 이선우, 장미경 구미시의원, 나중수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윤동욱 고아읍장 및 고아읍 기관단체장,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1부 의식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직원, 농협발전에 기여한 직원과 조합원에 대해 경북도지사 표창, 조합장 표창, 조합장 감사패 등이 각각 수여되었으며 김희찬 차장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강영준 과장대리(농협중앙회장), 정성표 계장보, 임성춘 기능계장(농협하나로유통 대표)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 변득수 항곡리 영농회장, 주옥금 횡상리 부녀회장, 송일섭 금오산수박 작목반장, 홍균식 고아 감 작목반장, 김명순 고아농협여성조직 고향주부모임 3기 회장이 고아농협조합장 표창을, 이명희 전 구미시의원이 조합장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찬 조합장은 “경기침체와 더불어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있었지만 조합원들의 농협에 대한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 속에 전임직원이 조합원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 각종 사업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값진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김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흘린 땀의 대가인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전 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권위와 욕심을 버리고 낮은 자세로 오직, 조합원을 위한 농협, 투명하고 정직한 농협, 농협다운 농협을 만드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장석춘 국회의원과 윤동욱 고아읍장도 축사를 통해 “고아농협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김영찬 조합장 이하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조합으로 자리매김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아농협은 자금 조달부분에서 2017년 상호금융예수금 잔액 3,156억원 대비, 2018년 3,494억원으로 338억원 증가 했으며 자금 운용부분에서도 2017년 상호금융대출금 잔액 2,699억원 대비, 2018년 2,898억원으로 199억원 잔액 실적을 거양했고 정책자금 59억원을 농업생산자금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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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농자재지원비 10억 2천여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조합원 자재구입에 대한 부담을 줄여 주었고 하나로마트 운영 역시, 다양한 구색과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친환경학교급식사업 등 매출 다변화를 통해 2018년 289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한 취미교실 확대, 각 영농회 경로당 연료지원, 영농자재비 지원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등 교육지원사업비로 19억원을 지원했다.
고아농협은 이외에도 벼 건조장, 창고 및 보험사업 추진과 동시에 자금운용 관리에 있어 저비용 고효율의 원칙을 준수하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당기순이익 18억9천만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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