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당비대납 행위는 인격모욕 행위다
 내년 5월3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출마 예정자들이 당비를 대납하면서까지 진성당원을 모집하고 있는 현실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2005년 08월 29일(월) 04:24 [경북중부신문]
 
 주요 정당은 내년 기초, 광역의원과 자치단체장에 대한 자당 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진성당원이 참여하는 경선을 주요 원칙으로 세워놓고 있다.
 경선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매월 일정액의 당비를 내야하고, 6개월이 경과되어야 경선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경선시기를 내년 3월이나 4월로 예상한다면 늦어도 9월말부터 당비를 내야 선거권이나 피선거권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년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당원 확보에 혈안이 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진성당원으로 입당을 하도록 하는 것은 정당정치의 정신과 취지에 비추어 정당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출마예정자들이 당비를 대신 납부하는 조건으로 입당을 시킨다면 이는 민주정치, 정도정치에 역행하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 수도권과 일부 광역도시 지역에서는 진성당원으로 입당하는 조건으로 출마예정자가 1인당 5만-10만원을 준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내년 3-4월 실시될 경선과정이 과연 순탄하게 진행될지에 의구심이 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당비를 대납하고 진성당원을 많이 확보해 경선에서 승리한다고 한들 이러한 일꾼에게 어떻게 지방자치의 미래를 맡길수 있겠는가.
 아울러 당비를 대납받고 진성당원으로 입당한 사람에게 어떻게 특정 정당의 정책 추진에 동참하고, 비판할 관심과 자격을 기대할수 수 있겠는가.
 우리는 지금 깨끗한 정치문화 속에서 선진시대를 열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인격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올바른 생각과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줄 의무와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기 바란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