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세대공감 우리마을 아이들 문화공연’이 지난 8일 양포동 근로자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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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동(동장 장웅재)에서는 지난 8일 근로자문화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양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순자)가 주관하고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와 초·중학교 4개소, 사설 학원 1개소가 참여한 2018 ‘세대공감 우리마을 아이들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 날 공연은 관내 문화생활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주민,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해마루초등학교 학생들의 스포츠댄스로 문을 열어 옥계·양포초등학교, 옥계중학교, 꿈이 있는·행복나무·양포지역아동센터, 라온태권도 학원의 아동·청소년들의 댄스, 우쿨렐레, 합창, 부채춤, 오카리나, 태권도시범, 노래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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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기획된 이날 행사는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여 양포동만의 특화된 민관협력 화합 행사로 의미가 더욱 크다 할 수 있다. 또, 인탑스주식회사(대표 김근하, 정사진)에서 방한용품(200만원 상당)을, 양포동아파트연합회에서 음료(20만원 상당)를, ㈜티에스케이이엔이(대표 김천수)에서 빵과 우유(80만원 상당)를 후원해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다같이 행복한 양포동 만들기에 동참했다.
한편, 장웅재 양포동장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문화공연을 개최한 양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이날 처음부터 끝까지 봉사해 준 마을보듬이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특화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다같이 행복한 양포동 만들기에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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