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구미시협회장배 시민골프대회”(회장 김재현)가 지난8월30일 선산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 경북골프협회, 선산컨트리클럽이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무려 3백2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 종료이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금번 대회를 치루면서 선산 CC 전용사 대표이사의 파격적인 배려가 큰 힘이 되었으며 골프를 사랑하는 참가선수 및 내외 귀빈여러분의 성원이 더해져 성황을 이루었다.”고 하고 “이제 골프는 과시의 스포츠가아니라 보다 인간적인 자아 완성의 수단임과 동시에 지역 CEO들이 함께 친화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덧 붙였다.
이어 명예대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김관용 구미시장은 격려사에서 “우리 구미는 우수한 시민적 역량과 이 자리에 함께한 골프 동호인 여러분의 노력정성 덕분으로 도민체전 종합3연패 기록, 골든벨 3명 차지, 전국 기초 자치단체 최초로 수출 300억불 달성 예상과 함께 경제, 체육,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경북 최고임을 확인시켰다.”고 하고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구미 제2의 도약을 준비하자” 고 덧 붙였다.
윤영길 구미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스포츠정신에 근간을 둔 골프 메너는 우리사회를 밝고 화합하게 한다.”고 하고 “지역을 이끄는 많은 분들이 함께한 본 행사를 통하여 미래 구미를 이끌 수 있는 역량을 모으자.”고 했다. 외에도 구본일 경북골프협회 회장, 박병웅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의 축전이 답지하기도 했다.
사실상 이번대회를 총괄하여 기획하고 추진한 배명식 전무이사(부사 대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산파역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밭고 있다.
협회는 골프 꿈나무들에게는 훈련비 지원 및 훈련 편의제공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학자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화합을 위한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협회는 지난 8월26일 개최된 “2005년도 KPGA 프로테스트”에 최연소로 합격한 박지운(18세/김천고등학교 3학년) 군과 국가대표 상비군 이창희, KLPGA 문성원, KLPGA 박세미 등의 선수를 육성하는데도 실질적인 후원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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