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새마을회(회장 임영식)는 지난 20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김천시의회의장,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남·여 새마을지도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김천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읍면동 새마을회 입장식, 인사말씀, 결의문낭독, 유공자 시상, 새마을노래 제창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018년 한해 새마을운동 추진성과를 되돌아 보고 새해를 맞이하며 생명살림, 평화나눔, 공경문화, 지구촌공동체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자는 결의를 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올 한해 펼친 다양한 활동들이 높게 평가받아 경상북도 새마을운동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며 2019년 민선 70주년을 맞아 시행하는 친절, 질서, 청결을 내용으로 하는 선진의식 확립운동인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에 새마을회가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날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는 지역발전과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유공자 49명에게 표창하였으며, 읍면동 새마을 종합평가에서는 대곡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봉산면, 조마면이 우수상, 평화남산동, 개령면, 지좌동이 장려상, 감천면, 지례면이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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