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차병원, 지역 최초 ‘파이프라인 스텐트’ 이용 뇌동맥류 치료
2018년 12월 27일(목) 15:28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신경외과 권태형 교수팀이 지역 최초 “파이프라인 스텐트 ”를 이용해 뇌동맥류 치료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신경외과 권태형 교수가 집도한 파이프라인 스텐트 시술은 경북 서북부 첫 시술이며, 전국적으로도 시술건수가 많지 않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치료법이다.
 이날 시술을 받은 40대 여성 환자는 뇌혈관의 하나인 두개강내 왼쪽 내경동맥에 22mm 크기의 대형 뇌동맥류가 생겨 파이프라인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며, 시술후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했다.
 ‘파이프라인 스텐트 설치술’은 뇌동맥 속에서 스텐트(금속튜브) 삽입으로 혈류의 방향을 전환시켜 들어가는 혈류는 대폭 감소되고, 혈전이 스텐트 벽을 막아 뇌동맥류 입구를 완전히 차단해 크기가 큰 뇌동맥류나 혈관박리성 뇌동맥류를 치료하는 가장 최신 시술이다.
 뇌동맥류는 뇌혈관의 일부가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상태를 말하는데, 동맥류가 부풀어 약해진 혈관벽이 터지면 뇌출혈로 이어지게 된다. 뇌출혈이 발생하면 환자의 3분의1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숨지며 생존하더라도 사지마비와 뇌 기능 손상을 가져오는 무서운 질환이다.
 권태형 교수는 “뇌동맥류의 최신 치료인 파이프라인 스텐트 시술 성공으로 지역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시술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차병원은 최근 제2 심·뇌혈관촬영실 개소로 응급환자 동시 시술이 가능하고, 전문 의료진과 최신 장비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