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의원 8억원, 장석춘 의원 9억원, 김현권 의원 15억원
`지금은 내가 했다는 것보다 함께 하겠다는 마음' 필요
2019년 04월 03일(수) 14:3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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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8억원, 9억원, 1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주 백승주, 장석춘, 김현권 국회의원이 각각 확보했다고 밝힌 특별교부세이다.
백승주 국회의원은 지난 29일 “근로자의 권익향상과 근로복지증진을 위한 근로자권익지원센터(노동회관) 리모델링 공사의 조속한 추진에 필요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원을 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구미 공단동에 위치한 근로자권익지원센터가 건립된지 30년이 경과하여 지하 1층과 지상 2, 3층은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하지 않으면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백승주 의원은 “확보된 특교세로 노후화된 시설물을 조속히 정비하여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과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석춘 국회의원은 지난 29일 ‘신동 체육공원 진입도로 개설공사 5억원’, ‘구미시 근로자문화센터 시설개선 공사 4억원’ 등 9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신동 체육공원은 열악한 진입도로로 인해 시민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이번 진입로 개설 공사를 통해 원활한 차량 소통이 가능해져 이용객의 편리와 지역 정주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장 의원은 “구포동에 있는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는 근로자와 시민이 이용하는 종합문화시설이지만 지난 2011년 준공 이후 건물이 노후화되면서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해 왔으며 이번에 확보한 국비로 센터의 구조 및 기능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현권 국회의원는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시설개선 공사 4억원, 신동 체육공원 진입도로 개설공사 5억원, 구미대교 보수보강공사 6억원 등 총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는 노동자 및 시민이 이용하는 종합문화시설로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 불편이 있었는데 노후시설 및 기능을 개선하여 구미시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문화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신동 체육공원은 열악한 진입로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는데 이번 국비 확보로 원활한 차량 소통이 가능해져 주민의 정주여건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16년 구미대교 정밀점검시 보수가 필요하다고 확인된 손상에 대해서 보수보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구미대교 보수보강 사업비 6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구미대교의 안전성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지역 국회의원들은 구미시의 이번 특별교부세는 자신들의 노력으로 확보되었다고 밝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특별교부세는 구미시가 경북도(공문)를 거쳐 중앙정부에 요청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다.
지역 사업에 꼭 필요한 특별교부세인 만큼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구미시가 요청한 사업은 반드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이설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한편, 구미시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앞서 국회의원들이 발표한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시설개선 공사 4억원, 신동 체육공원 진입도로 개설공사 5억원, 근로자권익지원센터 리모델링 공사 8억원, 구미대교 보수보강공사 사업 6억원 이외에 남통동 지하차도 배수 정비공사 1억원을 포함해 총 2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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