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나무심기 분위기 확산을 위한 2019 봄철 나무심기 행사가 지난 27일 구미시 산동면 인덕리 산5-1번지(구미에코랜드) 일원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김준열 도의원, 이지연, 장미경 시의원, 임업단체, 봉사단체,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쾌적한 산림경관 조성 및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목적으로 불량임지 2ha에 산수유, 산딸나무 등 1,000여 그루를 식재했다.
이날 장세용 구미시장은 나무심기는 미래를 향한 우리 모두의 약속이며 오늘의 나무 한그루가 미래를 여는 숲이 되므로 정성껏 나무를 심어줄 것과 행복한 녹색 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산림청(구미국유림관리소)과 합동으로 오는 4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구미버스터미널, 선산버스터미널 앞에서 ‘2019 범시민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하며 당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원하는 묘목 1∼2본을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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