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대 (사)한국문인협회 경북도지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30일 구미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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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사)한국문인협회 경북도지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30일 구미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인협회 신구 임원들을 비롯한 문인,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낭송 축하공연, 진용숙 전 지회장의 이임사, 박태환 신임 지회장의 취임사, 환영사 및 축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박태환 신임 지회장은 “앞으로 임기 2년 동안 경북 문협의 위상을 새롭게 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개성 있고 으뜸가는 경북문인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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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회장은 지난 2월 16일 포항제철중학교 미덕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당선되었으며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강인순(시조), 김형섭(수필), 성정애(수필), 장효식(시)씨가 각각 부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박 지회장은 앞서 진행된 선거에서 주요 공약으로 ‘경북문단 연 2회 발간’, ‘학생 한글백일장 개최’, ‘카페 임원방 개설’, ‘경북도 보조금 확대’, ‘경비 사용 투명성 보장’, ‘경북문단 출판사 공모 선정’ 등을 약속했다.
이성칠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학은 우리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는 것으로, 문학을 통해 풍요롭고 아름답게 변화하는 사회가 되도록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태환 지회장은 구미 출신으로, 경북도교육위원과 한국예총 구미지회장, 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장, 한국문인협회 경북도지회 이사 및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사)한국문인협회 경북도지회는 21개 지부에 6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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