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신근)이 올해 들어 열리는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양하며 전국 최고임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열린 제23회 춘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이강호 선수가 6단이상부, 김도하 선수가 3단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유제민 선수도 5단부에서 3위를 차지하며 검도도시 구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지난 1월말 해남군에서 열린 2019 땅끝공룡기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 개인전 4단부 3위(이상현), 5단부이상 1위(유제민), 2위(이강호)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지난 2월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 SBS배 전국검도왕대회’에서 이강호 선수가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처럼 구미시청 검도팀이 출전하는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양할 수 있는 것은 검도팀을 이끌고 있는 이신근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과 승리에 대한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일구어낸 결과로 풀이 된다.
이신근 감독은 “그동안 연습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지만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또,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구미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청 검도팀은 이신근 감독, 노만우 코치, 이강호, 장만억, 정양수, 유제민, 이상현, 문웅섭, 이창훈, 이주섭, 김도하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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