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김선애) 정기공연이 지난 6일 오후 7시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관용 시장을 비롯해 서현수 경찰서장, 신재학 새마을운동구미시지회장, 길윤옥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주요 기관장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선애 단장은 인사말에서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이 오늘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관계부처 관계자분들과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 해준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구미시민의 정서함양과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새마을운동구미시지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밝고 건전한 노래 보급을 통해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고, 건전사회 풍토조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2시간여 동안 열렸다.
“가을밤의 가족 음악산책”을 주제로 열린 이날 공연에서 새마을여성합창단은 이다니엘의 지휘로 'Ave Maria'외 12곡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달해 관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가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수놓은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오페라단 감독 테너 김희윤씨와 계명대학교 핸드벨팀(Sonitus Caeli Handbell Choir,단장:김춘해/지휘:정시경)이 특별 출연해 이날 공연을 축하했다.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지휘자 이다니엘과 김선애 단장 외 6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1년 4월 창단된 이래 2000년 동해시 전국합창경연대회 은상 수상, 경상북도 새마을한마음합창경연대회 대상 5회, 우수상 5회 수상, 2004년 대구경북주부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2004년 제4회 탐라전국합창축제 장려상 수상 등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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