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장미경 의원 동행, 생활쓰레기 처리 실태 점검
예비소각시설 증설 준비 및 환경을 위한 재활용품 처리 당부
2019년 04월 15일(월) 09:1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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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지난 12일 장미경 의원과 함께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을 현장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 및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황 청취 및 전반적인 시설에 대해 점검했다.
구미시환경자원화 시설은 지난 2011년 준공되어 쓰레기매립장, 소각장, 재활용선별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구미시 전체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으며, 생활쓰레기 반입량이 소각능력의 95%에 육박해 올해부터 예비소각시설 증설을 위한 추진계획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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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태근 의장은 시설 관계자를 통해 전반적인 현황청취와 시설점검을 하였으며 올해부터 추진 중인 예비소각시설 증설의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또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의 선별․처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박영호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 노조위원장을 만나 자원화시설 작업현장을 확인하였으며 근무시간․근무환경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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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태근 의장은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생활쓰레기 문제를 처리하는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잘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각자 맡은 일을 묵묵히 하고 계시는 관계자와 근로자분들의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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