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사곡동(동장 박정은)에서는 지난 10일 상모초등학교 13명 학생들의 특별한 이웃사랑 후원품(쌀 1kg 27포)을 전달받았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품은 상모초등학교 재학아동 13명(송민승, 정하늬, 이지은, 박찬현, 사공 율, 서지민, 이연수, 송윤지, 이소진, 박서현, 이시은, 사공 설, 정하늘)과 그 가족들이 지난 7일 국내 지역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후 완주 기념으로 받은 쌀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기로 가족들의 뜻을 모아 대표로 정하늬 학생(상모초 5학년)의 어머니 장명희씨가 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박정은 상모사곡동장은 “올바른 기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작은 나눔 실천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따뜻한 상모사곡동 만들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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