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초등학교(교장 박찬국)는 지난 19일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내대회로, 대한민국1교시 ‘해피투게더·공감교실’을 시청 후 1∼3학년은 그리기, 4∼6학년은 글짓기를 각각 실시했으며 우수작품과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전국대회에도 출품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식개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가 되지 않는 행복한사회가 되기 위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배려와 화합을 위해 실시되었다.
고아초는 장애인의 날이 포함된 주(4.15.∼4.19.)를 장애이해교육 주간으로 운영해 장애인에 대한 바른 태도 생각해보기, 편의시설과 장애인차별금지법, 특수학급에 대한 이해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 각 가정에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였으며 4월 16일, 18일. 23일에는 1학년과 통합학급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및 장애체험교육도 실시했다.
행사를 마치고 4학년 박모 학생은 “장애인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장애인을 이해하고 함께 잘 지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찬국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고, 편견 없는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도록 노력하는 계기를 만들고 바람직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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