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초등학교(교장 신현덕)는 지난 27일 선산체육관에서 열린 경북도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초·중 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본교 13명의 학생선수 전원은 메달을 목에 걸었다(금메달 10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남녀초등 1, 2학년 핀급 1위 박서우(2학년), 밴텀급 1위 예서준(2학년), 남초등 3, 4학년부 페더급 1위 김주영(4학년) 학생, 남초등 5, 6학년부 핀급 1위 김민규(5학년) 학생, 플라이급 1위 남현민(6학년) 학생, 밴텀급 1위 안세훈(5학년) 학생, 페더급 1위 예규민(5학년), 여초등 5, 6학년부 라이트급 1위 윤주미(6학년) 학생, 라.미들급 1위 김나희(6학년) 학생, 웰터급 1위 김채경(6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여초등 5, 6학년부 통합페더급 2위 윤성은(6학년) 학생이 은메달을, 남녀초등 1, 2학년 통합웰터급 3위 안보현(2학년) 학생, 남초등 5, 6학년부 플라이급 3위 윤동규(6학년)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형곡초는 전임코치의 탁월한 지도력, 감독 교사의 철저한 부서 관리, 전폭적인 학교장과 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명실상부 단일 참가 팀으로 최다 금메달 획득할 수 있었다. 이는 자연스럽게 학교 팀으로서 초등 겨루기 부문에서 당당히 종합 1위의 성적으로 이어졌다. 금빛으로 번쩍이는 교육장배를 형곡초등학교 태권도부가 움켜쥐게 된 것이다.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신현덕 교장은 ”대회 성적보다는 학생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고 공정하게 상대와 겨뤄보는 경험이 소중하며 경기의 결과보다 과정을 반성하여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학생선수들을 긴장을 풀어주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 이채형 장학사와 경북도·구미태권도협회장과의 담화에서 앞으로의 교기 지원의 올바른 방향과 교육 현장에서의 태권도의 활용 범위 확장에 대한 심층적인 고민들을 논의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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