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의 축제마당인 LG 청소년 Dream Festival이 지난 3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매년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LG가 후원하고 있는 이 축제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8천 여명의 청소년과 지역민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마음껏 발산했다.
구미지역 LG 6개 자매사(LG전자,LG.Philips Displays,LG.Philips LCD, LG마이크론, LG이노텍,LG실트론)로 구성된 LG경북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LG청소년 Dream Festival”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특히, 이날 행사에는 LG전자와 3년째 결연을 맺은 한국복지재단 경북지부와 함께 소년소녀가장 60여명을 초청, 함께해 LG의 지역사회 사랑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1부 청소년 그룹댄스 및 가요경연대회, 2부 연예인 초청 청소년 Dream 음악회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역청소년을 대상으로 5백여 팀의 참가자 중 엄정한 예심을 거쳐 선발된 그룹댄스 8개팀, 가요제 17개팀이 이날 본선대회에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2부에는 국내 최고의 인기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청소년들의 축제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경연대회 심사는 인기가수 비, GOD, 박지윤 등을 배출한 JYP Entertainment에서 담당해, “구미지역 청소년들의 실력에 놀랐고 앞으로 대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참가자들의 실력이 점차 향상됨에 따라 Casting 의향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연대회 결과, 가요제 대상 김천예술고 신홍섭 , 금상 옥계중학교 최효인, 은상 경산 진성초등학교 류원정, 동상 구미고교연합 밴드 임동환 외 3명, 인기상 구미정보고 김상혁과 금오고등학교 김미선 외 3명, 장려상은 구미연합밴드 손영길 외 4명과 김상구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룹댄스부분에는 대상은 부산의 DSU팀이 수상했고 금상은 인동고등학교 신무혼팀, 은상 구미연합댄스 GB팀, 동상 대구연합의 LU팀이 각각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각100만원, 70만원, 50만원, 30만원, 20만원씩(장려,인기)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조영환 LG경북협의회 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LG를 통해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개발하여 그 꿈을 키워나갈 수 있다면 그보다 큰 보람은 없을 것”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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