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에 12학급 규모의 구미인덕중학교(龜尾仁德中學校)가 지난 3월 1일자로 차질없이 개교했다.
구미인덕중은 구미시 산동면 신당인덕3로 33 일원에 위치, 약 15,000㎡부지에 설립비용 230억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12,100㎡, 지상 4층 건물을 신축하고, 완성 30학급 838명 규모로 개교했다.
신설이 결정되기까지 많은 난항을 겪었지만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은 확장단지 내 중학교 단독 신설의 불가피성을 적극 피력하여 지난 2016년 8월 19일 중앙투자심사에 적정판정을 받고, 2018년 2월 2일 착공에 들어간 이래로 수차례 확장단지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거치는 등 정주여건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경북 최초 중학교 전학년 개교’(1학년 7학급 157명, 2학년 3학급 61명, 3학년 1학급 21명, 특수학급 1학급 2명)라는 의미 있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감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 개교실무담당자는 “신설학교 추진상황을 구미시청 관계자와 상시적으로 협의하는 등 3월 정상 개교를 위해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긴밀한 협력·소통체계를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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