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겨우내 시설하우스에서 키운 봄꽃대표종인 팬지와 비올라 6만본을 시작으로 폐츄니아, 꽃베고니아, 메리골드, 일일초, 메람포디움, 코리우스, 사루비아 등 연간 초화류 15종 45만본의 다양한 꽃들의 향기를 전할 계획이다.
지난 5일부터 시청 앞 화분을 시작으로 시내 곳곳의 690개 화분에 식재를 마친 후 문화예술회관 앞, 농산물공판장 등 화단조성지역 3개소와 강변공원산책로 등 6,200㎡의 화단에 봄꽃을 심어 시민들에게 봄소식을 전한다.
올해는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혁신도시내 KTX역 앞 유휴지를 활용하여 김천시민들뿐 아니라 타지역 사람들에게 김천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5,000평 규모의 경관지구를 조성하여 모든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안락하고 살기좋은 김천 가꾸기에 노력을 더할 예정이다.
어모면 꽃묘생산지는 재해예방사업으로 인하여 부득이 하게 이전하게 되어, 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시설하우스로 이전하여 어린이 체험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강성호소장은 “아름다운 화단 및 대형꽃밭 조성으로 시승격 70주년과 더불어 다함께 행복한 happy together김천 알리기 운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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