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면(면장 김강곤)에서는 지난 16 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의 후학양성과 인재육성을 위한 ‘제25회 은강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엄기섭 은강장학회 이사장, 도·시의원, 관내 기관장, 은강장학회 임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명의 학생에게 2천5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축하 및 격려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은강장학회는 지난 1994년 부산한진물산 엄재우 회장(초대 이사장)께서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자 설립한 장학회로, 관내 초등학교 졸업자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대학생, 대학원생과 체육 특기생을 장학생으로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설립 이래 총 468명의 학생에게 4억9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엄기섭 은강장학회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인재들이 없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장학회를 설립하신 엄재우 초기 이사장님의 뜻을 기려, 장학생 모두가 오늘 받은 혜택을 훗날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강곤 옥성면장은 “고향 인재양성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시는 엄기섭 이사장님과 은강장학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은강장학회 장학생들은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고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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