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 경북결의대회가 지난 8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되었다.
교통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를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구미시장, 서현수 경찰서장, 김석호 경북도의원, 손홍섭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정임, 박세채 시의원, 임통일 한국교통장애인협회중앙회장, 각 지회장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경북도내 교통사고가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이번 행사가 교통사고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관용 구미시장은 환영사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당사자인 여러분들이 이같은 행사를 개최해 시민 의식를 변화시키려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며 “행정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카퍼레이드는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출발해 우방3차, 형곡 네거리, 시청, 상공회의소, 새로넷 네거리, 고려병원, 금오웨딩 네거리, 구미역, 금오산 네거리, 각산 네거리, 금오초교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날 주택관리공단 직원, 삼성제일모직 주부봉사단, 금오공대 자원봉사동아리 회원,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구미지회 회원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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