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북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복사꽃, 피어나DA’ 프로그램이 무료 수강생을 모집한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주최하며,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가 운영하는 학교 밖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주 5일 수업제를 맞아 매주 토요일 아동, 청소년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의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황윤동)의 ‘복사꽃, 피어나DA’는 구미시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라불교초전지마을’ 이야기를 소재로 다양한 예술장르의 체험 및 창작을 통해 이야기와 신체활동으로 표현해봄으로써 예술적 감성을 깨우고 발표회로 나눔을 펼쳐보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문화자원 탐색을 통해 자원을 이해하고 연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함을 교육의 목표로 삼는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또한 가족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건전한 가족문화와 여가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수업진행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3시간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기 과정은 4월 13일(토)에 시작해서 7월 21일(일)까지 총 15차시로 이루어진다. 8월부터 11월까지는 2기 과정으로 다시 수강생을 모집하여 진행한다. 수강생은 초등학생(1∼6학년)과 학부모 1인 이상으로 구성된 가족으로 총 10가족 (20명 정도)을 모집한다. 교육장소는 소극장 공터다 (구미시 금오시장로 4, 지하)와 상상공간 놀DA (3층)에서 이루어진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3월 20일부터 충원 시까지다.
한편, 이번 ‘복사꽃, 피어나DA’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의 즐거움과 더불어 주말 여가 문화활동의 정착 및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지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문의 및 접수는 054-444-0604로 하면 된다. 일체의 수업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간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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