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읍장 김자원)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추석맞이 환경 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2005년 09월 20일(화) 02:2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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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은 행사 기간동안 마을 진입로 풀베기 및 생활주변을 정비하고, 각 기관단체별로 국도변, 간선도로, 터미널 등 청결 구간을 정하여 깨끗한 고장의 이미지에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일제 대청소의 날”을 정하여 공무원, 리장, 새마을 남녀 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 자연보호협의회, 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 육군 5837부대, 농업기반공사 구미지사 직원 등 주민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활동을 벌여 지역애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민^관^군이 한마음이 되어 저수지 둑의 제초작업 및 오물수거, 인도변의 잡초 뽑기 등 귀성객들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나섰다.
또, 문성저수지를 찾은 낚시꾼들에게는 쓰레기 안버리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지역 사랑 실천 운동에 모범을 보이기도 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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