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직업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한 ‘제17회 경상북도산업교육페스티벌’ 개회식이 지난 12일 김천농공고체육관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식전 행사로는 경주정보고등학교 현악합주와 김천농공고 풍물놀이 등을 선보였으며, 식후 행사로 특기^적성교육 발표가 12일부터 13일까지 포항지역에 10팀이, 김천지역에 4팀이 출연했다.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기술산업경진대회에는 농업, 수^해양업, 공업, 상업, 기술, 가정, 특수 등 7개 계열의 학생작품 3천435점과 6개 계열의 교사 작품 123점 등 총 3천558점의 작품이 전시된 가운데 금상 237점(1등급), 은상 474점(2등급), 동상 710점(3등급)이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실업계고등학교의 실제적인 홍보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5일에 마감한 포스터경진대회는 73개 실업계고등학교에서 예선을 거친 작품 226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하여 입상된 우수한 작품을 행사기간에 전시했다.
이번에 개최된 산업교육페스티벌은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학부모에게는 신뢰와 희망을 심어주며, 사회와 기업에게는 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신지식인을 육성하고 배출하여 실업교육의 진정한 축제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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