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산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있는 옥계중학교(교장 김평진) 동아리 ‘OK소나무’는 지난14일, 15일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된 ‘그린 스타트 스쿨 숲 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숲 캠프는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청과 숲사랑청소년단이 주최, 학교를 벗어나 자연에서 진행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옥계중 이외도 대구 강북고, 경기 동화고, 봉화 청량중, 서울 용원초 등 150명이 참가하여 숲 오감 체험, 아이스브레이킹, Balance Therapy, 숲을 거닐다, 미션 빙고 윷놀이, 숲속 페스티벌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그린 스타트 스쿨 숲 캠프는 숲 해설가와 함께 숲에서 학생들이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 활동 위주의 교육으로 자연 체험 위주의 시설물을 최대한 활용하고 형식이나 규칙, 통제와 제한은 최소화하는 숲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집중력과 협동심을 강화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이번 숲 캠프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3학년에서는 혼자 참여하게 되어 걱정하였는데 막상 참여하고 부니 후배들과 다른 학교 학생들 모두가 잘 어울리고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여서 부담 없이 즐기고 보람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른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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