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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특화된 시대물 오픈 세트장 관람
2019구미시립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3차 탐방'
2019년 07월 10일(수) 14:3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2019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탐방을 위해 지난 5일 시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관람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학·역사·철학, 예술 등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며, 구미시에서 시행하는 국비지원 사업이다.
 1차는 5월중 중앙도서관에서 치유의 음악 강연에 이어 탐방으로 김광석 거리를 둘러보고,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공연을 관람했고 2차는 6월중 상모정수도서관에서 역사 강의를 듣고, 영주 부석사, 선비촌과 소수서원 탐방을 다녀왔었다.
 이번 3차는 인동도서관에서 ‘인간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치유’라는 주제로 6월 19일 ∼ 7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3회 강연을 듣고, 탐방으로 1920∼1980년대 배경 국내 최고의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CF 오픈세트장인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관람했다.
 후속모임으로는 7월 10일(수) 오전 9시 ∼ 12시 중앙도서관 3강의실에서 ‘인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거리의 인문학자이며 작가이신 최준영 강사 초청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한편, 유익수 구미시평생교육원장은 “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문학·역사·철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과 탐방으로 인문정신 함양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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