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여자중학교(교장 전창석) 독서토론동아리 ‘토독토독’이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19 동아리 자랑 UCC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교육청이 학생 동아리 활성화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청 홈페이지 1만 동아리에 등록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개최한 것으로 초(43개), 중(31개), 고(58개) 급별 총 132개팀이 참여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공모전 심사 기준은 동아리 활동의 지속성, 참여도, 목적 부합성과 작품성 및 봉사활동 여부를 포함하여 학교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동아리 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이루어졌다.
‘토독토독’은 13명의 동아리부원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 독서토론동아리로 평소, 독서 및 토론활동을 토대로 한 기능재부, 봉사활동, 독서용품 DIY 등 다양한 활동들을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내용으로 UCC를 제작, 호평을 받았다.
‘토독토독’동아리 학생들은 “독서 후 토론에서 그치는 동아리 활동이 아니라 실제로 토론 내용을 토대로, 실제 체험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UCC로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고, 동아리 학생들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더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창석 교장은 “평소, 토론 실력은 독서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강조하고, 앞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 확대 및 다양한 토론교육 활동을 마련,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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