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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농부학교 프로그램 운영
구미시농업기술센터, 농심 함양 및 인성개발 차원
2019년 07월 24일(수) 14:0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대현)에서는 관내 3개 초등학교(인의초등학교, 산동초등학교, 남계초등학교) 12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텃밭 조성 및 원예활동 프로그램인 ‘어린이 농부학교’를 운영한다.
 어린이 농부학교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함양시키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기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원예활동(파종, 정식, 수확 등), 힐링프로그램(다육이 심기, 토피어리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농촌체험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오이, 토마토, 가지, 수박, 상추, 치커리, 땅콩, 고구마 등 텃밭작물들을 정식했고,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학교에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6월 다육이 심기 프로그램, 7월 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가꾼 작물을 활용하여 요리수업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 17일 산동초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냉산쉼터(해평면)에서 토마토피자와 와플 만들기, 도자기 체험, 비빔밥 요리실습 등 농촌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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