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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 우리 산 고성산 먼저!!
대곡동 제(諸)단체, 김천 70명산 도전 프로젝트 첫 산행
2019년 07월 24일(수) 14:5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대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진)는 지난 13일 대곡동 산악회, 대곡동 체육회, 대곡동새마을지도자·부녀회 등 5개 단체 회원 40여명이 고성산을 등반하며 김천시승격 70주년 기념 70명산 도전프로젝트의 첫 행보를 내디뎠다.
 김천고 둘레길 등산로에서 출발하여 채석장을 거쳐 정상을 오르는 동안 각 단체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시승격 70주년의 의미와 김천의 미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정상을 올랐다.
 정상에서는 인증샷으로 땀을 식히고 70명산 완주의 의지를 다지기도 하였다. 고성산에서 내려오는 길에는 각 단체별로 나누어 등산로 주변등 산지정화활동을 실시하여 Happy together 운동인 청결을 실천했다.
 정문호 산행대장은 “등산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김천70명산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하산 시에는 우리 모두 해피투게더 청결운동에 동참하는 산지 정화활동을 하면 좋겠다” 라며 회원들을 독려했다.
 대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김천70명산 프로젝트를 계기로 여러단체가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해피투게더 운동의 보람을 느낀다. Happy together 운동이 더 확산되기 위한 다양한 계기를 만들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천 70명산 도전 프로젝트를 위한 소책자와 타월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시 받을수 있으며, 기념타월을 이용한 인증샷 70개를 ‘김천명산 알리기’ 네이버밴드에 올리거나 읍면동사무소에 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김천70명산 도전 프로젝트는 김천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하는 행사로, 등산문화와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김천시 안의 100개의 산을 선정해, 오는 11월 까지 70개의 산을 완주할 경우, 완주기념품을 수여한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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