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행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죽음에 대한 두려움, 열정적인 삶을 살면 자연스럽게 해소"
김자원 전 구미시청 국장, 죽음교육전문가로 제2의 삶
`죽음은 곧, 편안한 삶의 마무리 단계'
2019년 07월 24일(수) 14:58 [경북중부신문]
 

↑↑  김자원 전 구미시청 국장이 우리들에게 아직 생소한 ‘죽음교육전문가’라는 자격증을 취득한 후 주변 이웃들에게 ‘죽음을 생각하는 삶’에 대해 전달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죽음은 곧, 삶의 완성으로 어떤 죽음을 맞을 것인가를 고민한다면 앞으로 남은 인생을 의미 있는 삶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아직 생소한 ‘죽음교육전문가’라는 자격증을 취득한 후 주변 이웃들에게 ‘죽음을 생각하는 삶’에 대해 전달하고 있는 김자원 전 구미시청 국장.
 김 전 국장은 한국싸나톨로지협회가 지난 해 8월부터 올 6월까지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개설한 죽음교육전문가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후 ‘남은 인생을 의미 있는 삶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주위에 전달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김 전 국장은 Well dying(두려움 버리기)가 요즈음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것과 맞물려 “노령화가 심화되고 사회 경제적으로 여유로움과 물질의 풍요 속에 사는 현대인들은 삶의 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나아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것이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막상 말기 질환에 직면하는 개인들을 보면 또 다른 측면을 발견하게 되고 자기모순에 빠져있거나 아니면 가족들의 사회적 체면, 자손으로서의 책무에 집착하다보면 정작, 극도의 고통중에 있는 환자의 관점에서의 고려는 없다고 지적했다.
 김 전 국장은 “죽음에 대한 논제는 죽음이후의 문제보다는 살아있는 한 인간의 인간다움, 즉 품위 있는 마무리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고, 가족들은 돌볼 것이며, 의료진은 이들을 케어 할 것인지 심도 있는 논의가 되고 실천되어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또, 대다수 사람들은 죽음이라는 논제 자체도 금기시 하며, 때에 따라 죽음에 대하여 부인하며 살다가 죽음을 면전에 맞이하고야 비로소 포기하고 수용하며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물론, 죽음은 불안한 사건이고 그 공포는 너무나 압도적이기 때문에 모르는 척, 나와는 상관없는 사건으로 간주해 버리는 경향이 있지만 막상, 죽음에 직면하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많은 생각과 후회만 남는다고 말했다.
 김 전 국장은 간디 수상의 ‘내일 죽을 것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공부하라’는 말처럼 삶은 사는 동안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의미 있는 삶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며 살아야 하며 생명이 다할 때까지 나만의 무엇을 이루어가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국장은 결국, 죽음 이야기는 죽고 난 다음 이야기이기보다는 지금 현재,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더 많이 배려하며 어떻게 삶을 마무리 할지를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여 행하느냐하는 삶의 현장의 지식을 다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죽음교육전문가라는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김자원 전 국장은 최근 시니어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금기시 되어 있는 ‘죽음이 아니라 죽음 이전에 어떤 삶을 살아야 후회 없는 삶이 되는지’에 대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많은 분들에게 후회 없는 죽음에 대해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자원 전 국장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하루하루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삶을 마무리할 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질 것”이라며 “내일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갖고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