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대회 축구경기는 김천종합운동장외 5개 구장에서 열리며 8월 20일 체코와 남아공화국 경기를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총 48경기가 치러지게 된다.
이번 U대회 축구경기중 13경기가 김천에서 개최되는데 예선전을 비롯한 각 조별 경기에 이탈리아, 일본, 영국, 멕시코, 우루과이, 북한 등 축구 강국이 벌이는 수준높은 실력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축구경기중 22일(금) 11시 첫 경기를 갖는 북한여자 축구팀에 관심이 높다.
북한여자축구팀은 프랑스와 독일의 예선전 패자와 예선 첫 경기를 갖는데 축구관계자 및 관중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8월 4일 현재 30%의 관람권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서 빼어난 미모와 몸놀림으로 경기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던 여자응원단의 독특한 응원모습을 축구경기와 함께 관람하게되어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예상되고, 대회 관계자는 총11개 국가에서 참가한 여자축구는 경기가 조별로 이루어지고, 북한이 세계7위의 강팀인 점을 감안하면 북한에서도 많은 응원단을 김천에 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람권은 대구은행 각 지점과 김천시청 민원실에서 판매중(4,000원)이며 단체할인과 학생, 노인, 30인이상에게는 3,000원에 예매중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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