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송중학교(교장 손철원)는 지난 17일 스승과 제자의 화합을 위한 체육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활짝 핀 장미보다 더 고운 얼굴로, 5월의 햇살보다 더 뜨거운 응원의 열기로 도송중학교 운동장은 가득 찼다. 도송중학교 체육한마당은 누구보다 열정으로 가득한 학생들의 참가 열기와 선생님들의 응원으로 뜨겁게 달궈졌다.
반별로 반티를 제작해서 선생님, 학생 구분 없이 하나가 된 모습을 보여주며 체육한마당을 즐겼다. 놋다리밟기, 고무대야 끌기, 파도타기, 계주,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에 골고루 학생들이 참여하면서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며 단합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체육한마당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설렘, 즐거움이,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의 얼굴에는 의지와 열정, 기분 좋은 떨림이 느껴졌다. 평소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체육한마당은 학교생활의 좋은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철원 교장은 “교실 안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긍정의 에너지로 풀어내는 체육한마당이 학생들과 선생님의 적극적인 참여로 잘 치러져서 무척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단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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