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경북교통장애인 경북협회(회장 김락환)는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순회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직접 호소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장애인이 양산되지 않는 건강한 사회 건설을 이바지하며, 교통사고 예방 및 주민자치 참여 확대를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또,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적극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시키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시켜 나가겠다는 취지로 이번 순회 교육이 대대적으로 전개 되었다.
이에따라 김회장은 지난 13일 형곡초등학교, 14일 고아초등학교, 15일 예산초등학교 학생 2천3백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회장은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한해 평균 25만명, 부상자가 40만명이며, 장애인 수가 2004년도 3만3천명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밝히고,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 보행자 교통사고를 지적하고 학생들에게 차 조심, 신호등 준수, 음주운전 저지 등을 당부하고 교사들의 교통안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고아초등학교 강장원 교장은 “자동차 시대를 맞아 이번 교통안전 교육이 요즘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교사들에게도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게 했으며, 주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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