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4분기 지역 제조업체들의 노사관계는 다소 악화세를 유지하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4/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박병웅)가 지역제조업체 13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전망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반적인 노사관계 전망지수는 3/4분기가 97.7, 4/4분기가 97.6으로 나타나 노사관계가 다소 악화세를 보이고 있다.
고용형태별 3/4분기 지수는 상용근로자 101.6, 임시근로자 92.6, 일용근로자 93.6으로 나타났고 4/4분기 지수는 상용근로자 104.7, 임시근로자 92.6, 일용근로자 94.7로 나타나 상용근로자는 다소 증가세를 임시 및 일용근로자는 여전히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다.
고용부문별 3/4분기 지수는 사무관리직 96.8, 생산직 106.3, 연구직 101.0, 서비스 등 기타직 93.7로 나타났으며 4/4분기 전망지수는 사무직 104.8, 생산직 104.7, 연구직 104.2, 서비스 등 기타직 96.9로 나타나 사무 직은 감소에서 증가로, 생산직은 증가세의 지속, 연구직은 양상승에서 상승, 서비스 및 기타직은 감소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00.0으로 보합세를, 중소기업은 99.1로 약보합세를, 업종별로는 기타제조업이 102.7로 증가세를, 전자는 100.0으로 보함세를, 섬유는 89.5로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다.
4/4분기 신규채용 계획에 대해서 업체들은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가 24.6%, 없다가 75.4%로 나타났으며 인력감축에 대해서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7.9%로 나타났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