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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
화물연대 정말 무서워
2005년 09월 20일(화) 01:51 [경북중부신문]
 
 코오롱 김천공장과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에서 발생했던 운송업체와의 마찰이 지난 9일 순조롭게 마무리.
 회사는 운송업체와 계약을 맺고 있는데 운송업체 차량들은 차주가 운전자 이다보니 운전자들이 운송료 인상 등 계약을 화물연대와 회사가 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문제가 발생.
 우여곡절 끝에 협상은 타결됐지만 코오롱과 유한킴벌리는 화물연대가 개입하는 것은 정말 곤란한 일이었다면서 안도의 한숨.

가전업체 홍보전 치열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올 여름에 구입하신 에어컨은 잘 쓰고 계신지요? 이번에 ○○전자에서 특별세일을 실시하는데 꼭 한번 방문해 주십시오.”
 최근 경기가 침체되면서 가전매장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매장 직원들이 기존 구미고객을 대상으로 전화를 하며 행사판촉에 나서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을 도입해 눈길.
 회사원 정모씨는 “사후 서비스 차원의 전화인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제품판매를 위한 홍보였다”며 “평소 이 같은 고객서비스가 실시되었더라면 얼마나 좋겠느냐?”며 일침.

집행부 고위공무원들은 공공기관 유치 의지가 있나?
 구미시의회 공공기관 유치^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전인철) 위원 및 공무원노조위원장, 담당공무원들이 매주마다 유치대상 공공기관의 본사를 방문,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 고위공직자(?) 및 지역의 국회의원들은 별로 관심을 안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눈총.
 모 시의원 왈 "집행부에서 공공기관 추진위를 구성했다면 적어도 매 방문시 동행하지 못하더라도 일정부분 관심을 가져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비난하고 유치 의지가 의심된다"고 비아냥.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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