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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와 함께 자유산악회 출범”
김진태·홍문종·정태옥·허원제 등 전 현직 정치인 대거 참여
2019년 06월 13일(목) 14:3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자유산악회(중앙회장 임채홍, 서울희망포럼 회장)가 지난 9일 대구 팔공산 갓바위에서 1천5백여 명의 회원과 전 현직 국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자유산악회 상임고문을 수락한 김진태 의원, 원현순 부부, 홍문종, 정태옥 국회의원, 허원제 전 국회의원, 김기수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채홍 중앙회장은 “갓바위의 정기를 받아 자유를 핍박하는 현정부와 맞서며 김진태 국회의원은 자유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남인수 대구경북총괄본부장(대한애국동지회장)은 “자유산악회는 자유한국당과 김진태 의원이 한 몸이라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홍문종 의원은 “지금 이 나라는 혁명적인 상황이라 지도자가 있어야 하는 만큼 김진태를 대한민국의 김진태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정태옥 의원은 “갓바위는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소원을 빌어 달라.”고 강조했다.
 김진태 국회의원은 “위기 때마다 여러분이 나라를 지켜왔고 이제는 김진태를 지켜왔다.”며 보수우파의 심장인 영남의 명산 팔공산에서 자유산악회 출범식을 축하했다. 또, 자유산악회의 상임고문을 수락한 배경도 설명하고 자유를 지키는데 한 몸이 될 것이라며, 전당대회 과정에서 지지해준 그 열정으로 자유를 지켜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선본사 갓바위 코스를 2시간여 산행을 마치고, 2부 행사를 마칠 때까지 참여 인원이 늘어나는 현상도 나타났다.
 자유산악회는 지난 4월 출범예정이었으나 강원도 화재로 인한 국가재난과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 선언으로 연기를 거듭했으며, 이날 행사도 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인한 공연행사는 전면 취소했다. 자유산악회는 연중 2회 정기산행과 지회별 산행을 계획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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