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농협(조합장 강명수)은 지난 23일 구미 청소년수련원에서 김관용 구미시장, 이용석 도의원 및 지역 시의원, 조합장 및 조합원 가족, 지역기관장, 농협임직원 및 읍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 새농촌 새농협 한마음 대축제”를 성황리 개최했다.
고아농협이 주관이 된 이번 행사는 영농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조합원, 주민, 농협 직원들의 일체감 조성을 통해 새농촌 새농협의 면모를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또, 농업인들에게는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한 결의의 장과 지역사회의 금융,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역할 강화를 통한 농협의 위상을 제고시킨다는 목적을 두고 개최된 이번 한마음 축제 행사는 읍 전체 주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승화 되기도 했다.
이날 강명수 조합장(원내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고아농협이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맞아 조합원 가족 및 지역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은 물론 농협 발전을 위해 화합된 행사를 갖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농촌이 어려울수록 농업인 스스로의 과제로 생각하고, 책임과 의무에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또, “농협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농협 직원들이 새농촌 새농협으로 거듭 발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가 침체된 농촌 지역민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1부 약동의 시간으로 고아농협 여성 풍물단의 식전공연과 입장식, 개회식, 스포츠댄스 시범이 있었으며, 2부에는 명랑경기로 6인7각, 용수철 릴레이, 미래를 세워라, 농촌수비대, 400m 장애물 릴레이 경기가 이어졌다.
또, 3부에는 전진의 시간으로 국악공연(명창 이춘희), 축하공연 및 장기자랑(초청가수 오은주 등)과 시상식 및 푸짐한 행운권 추첨으로 막을 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지역 농산물 전시장을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신토불이 이념을 되새기게 하고, 우수 농산물 홍보활동도 펼쳐 행사의 의미를 한껏 부각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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