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는 지난 14일 선산읍 습례2리 경로당에서 선산읍 유관기관 단체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LG디스플레이 직원 등 마을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선정하고 현판제막식 및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행사를 가졌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선산읍 습례2리는 소방관서에서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적절한 조치가 곤란해 소방서에서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고 마을단위 화재예방 및 진압체계를 갖춰 화재 초기진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현판제막식, △ 58가구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설치(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LG디스플레이 직원), △ 소.소.심 익히기 체험 및 주택화재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재훈 구미소방서장은 “기초소방시설 설치로 습례2리가 안전한마을이 되길 바라며 또한 마을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주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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