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독자의 소리 웃자! 설문조사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19-11-15 오후 06:04:01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웃자!
독자의 소리
설문조사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창간기념사] `지역민들의 슬픔과 기쁨을 함께하고 희망을 드리는 신문' 약속
2019년 10월 18일(금) 14:26 [경북중부신문]
 
 “기다려지는 지역 신문이 되겠습니다.” 기억하고 계시는 독자분이 계신지요. 28년전 경북중부신문 창간호에 게재된 창간사 제목입니다.
 그냥 배달되는 신문이기에 펼쳐보는 신문이 아닌 일주일 후에 나올 경북중부신문을 맞이해 주는 참다운 진정한 신문을 만들겠다고 다짐을 하고 출발한지가 어언 28년이 지났습니다.
 과연, 우리 경북중부신문 독자 분들이 어떤 평가를 해주실지 두렵지만 감히, 본지는 지역사회에서 나쁘게 평가 되지 만은 않았다고 자화자찬을 해봅니다.
 지난 7월말 휴가철이기에 어쩔 수 없어 결호를 하였을 때 왜, 신문이 배달되지 않느냐며 많은 원성(?)을 들었을 때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만 우리 경북중부신문 애독자분들에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수확을 앞둔 황금 들녁이 풍성하게만은 느껴지지 않는 것은 제 혼자만의 느낌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현실은 보수와 진보의 진영싸움으로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중앙무대를 떠나 우리 지역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경제를 살려 달라는 절박한 시민들의 심정을 외면하고 진영논리에 사로잡혀 지역민들을 서로 갈라놓는 지역 정치가 분들에게 제발 서민들의 가슴을 보듬는 역할을 해달라는 충고를 감히 드려봅니다.
 대다수 시민들은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절박한 심정을 표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념적 논리에만 사로잡혀 있다면 밝은 내일을 그 누가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최근, 구미시청 앞 정문은 각종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그분들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하나 지금의 현실에 있어서는 가장 앞선 순위에 지역 경제 살리기가 있다는 것은 대다수 시민들이 공감하고 또, 그것이 현실화되기를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진솔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아름다운 삶을, 땀 흘려 가꾼 가을 들녘 풍성한 수확의 기쁨이 넘쳐나는 농민들의 삶을, 산업일군들이 화목하게 살아가는 진실한 삶을, 서민들의 아픔을 보듬는 정치가들의 생각하는 삶 등을 시민들은 바라고, 그리고 있을 것입니다.
 본지도 이 같은 삶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 언론으로서 조금이라도 일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포함한 임직원 모두는 항상, 지역민의 슬픔을 보듬고 기쁨, 희망을 그려가는 진정한 경북중부신문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창간 28주년을 맞아 새로이 다시 태어나는 지역신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지 김락상 대표이사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
구미시선관위, 장날 맞아 정치후원..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경북문화관..
경북서부권역 건강장애학생 담당교..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예요"
학부모와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 프..
낙봉서원, 2019 청소년 인성교육 실..
제28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우리 손으로 만드는 깨끗한 우리 동..
깨끗한 구미산업단지를 위한 `플로..
최신뉴스
 
백승주 의원의 [청문백답], 구미 ..
2019학년도 인동 한마음 학예발표..
자유한국당 선정「2019년 국정감사..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비교견..
[건설재해 예방할 수 있다] 흙막이..
LG와 함께하는 시민초청공연 ‘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비교..
구미국가공단 50주년 기념, 50년 ..
‘나의 친구, 동물 사랑’프로젝트..
형곡고, 2020 수능 왕대박 출정식 ..
[건설재해 예방할 수 있다] 곤돌라..
금오공대,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 ..
낙봉서원, 2019 청소년 인성교육 ..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연말 앞..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청..
상호방문형 국제교류 체험학습 실..
법사랑, 2019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김천에 대중제골프장 오픈 추진
구미대 - ‘글로벌 스피치 컨테스..
김천시 도민체전 무산 원인은...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4538111@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041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